사이드바 열기

A
브라질: (사자)… 누구나가 인정하는 백수의 왕. 세력권의 중심으로부터 모든 사냥감을 응시한다.

 

크로아티아: (박쥐)… 존재감은 없지만, 방심 하고 있으면 습격당하고 큰 부상을 당한다.

 

멕시코: (하이에나)… 떡고물을 주워먹는 이미지가 있지만, 적극적으로 사냥을 하는 용맹함도 있다.

 

카메룬: (버팔로)… 포텐셜은 훌륭하지만, 종종 전혀 다른 방향으로 달려 가는 일이 많다.
 


B
스페인: (하마)… 오랜 동안 공포를 주는 동물이란 인식은 부족했지만, 실은 가장 위험한 동물.

 

네델란드: (치타)… 사냥감을 쫓아다니는 사냥꾼의 이미지가 있지만,

얼룩말 이외를 사냥하는 모습은 상상하기 어렵다.

 

칠레: (침팬지)… 외관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사나움과 힘을 가진다.

 

호주 : (자이언트 팬더)… 존재감은 있지만, 강한 것인지 약한 것인지 잘 모른다.

어떻게 싸우는지 상상이 가지 않는다.

 


C
콜롬비아: (킹 코브라)… 독사의 이빨은 어떤 맹수도 해를입혀 쫓아 버릴 수 있지만,

주둥이를 잡히면 방법이 없다.

 

코트디부아르: (고릴라)… 완력은 있지만, 맹수와 싸우는 용기는 없다.

 

그리스: (카멜레온)… 많은 것에 있어서 하찮은 존재이지만, 살아 남는 방법을 알고 있다.

 

일본: (기린)… 맹수를 쫒아버릴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지만, 한 번 넘어지면 일어날 수 없다.
 


D
이탈리아: (코끼리)… 라이온도 은밀하게 경계하는 뒤의 임금님.

하지만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알지 못하고, 자주 엉뚱한 행동을 취한다.

 

잉글랜드: (개코원숭이)… 강한 듯한 풍모를 하고 있지만, 아무도 싸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다.

 

우루과이: (코뿔소)… 큰 뿔을 가지고, 간단하게는 넘어뜨릴 수 없지만,

라이온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다.

 

코스타리카: (임팔라)… 맹수가 뒤쫓아 도망가는 모습 밖에 본 적 없다.
 


E
프랑스: (코끼리물범)… 외형보다 훨씬 강하고 프라이드도 높지만,

백수의 왕의 이름으로 싸우는 실력은 없다.

 

스위스: (오셀롯)… 스마트한 움직임으로 잡기는 힘들지만, 약점만 노리면 잡은거나 다름없다.

 

에콰도르: (코요테)… 존재감은 그런대로, 실력도 그런대로.

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움직임 밖에 하지 않는다.

 

온두라스: (고슴도치)… 잡는 방법 조차 간단하며, 방법만 안다면 간단하게 잡을 수 있다.
 


F
아르헨티나: (북극곰)… 외형도 아름답고 송곳니도 발톱도 있는 맹수.

그러나 곧 자신의 고향에 돌아가고 싶어한다.

 

보스니아: (타조)… 어디에 나타나도 위화감이 들지만 강한 것은 아니다.

 

나이지리아: (표범)… 사냥하는 포식자지만, 강하다고 말할 수 없다.

눈치챘을 때에는 사라지고 없다.

 

이란: (딩고)… 비슷한 동물이 엄청나게 많고, 이름과 모습이 일치하지 않는다.
 


G
독일: (시베리아 호랑이)… 사자와 비슷한 힘을 가지고 있다.

사자보다 아름답고 강하다는 인식도 있다.

 

포르투갈: (재규어)… 치타의 유사품이라고 생각되고 있지만,

실은 치타보다 완강하고 강인한 신체를 가진다.

 

가나: (그리즐리 베어)… 어떤 상대와도 호각 이상으로 싸우지만,

야심이 느껴지지 않고 연어를 먹는 것만으로 만족하다.

 

미국: (늑대)… 지명도가 있어 강하다고 생각되고 있지만,

그것은 어디까지나 상징적인 힘이다
 


H
벨기에: (물소)… 자주 볼수 없는 동물이지만, 싸워 보면 무서운 존재일지도 모른다.

 

러시아: (개미핥기)… 환상적인 기운을 풍기는 동물이지만, 결국 개미를 먹고 산다.

 

한국: (비버)… 사납고 물어 뜯기면 큰 부상을 당하지만, 아무도 무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.

 

알제리아: (대머리독수리)… 시체를 쿡쿡 찌르며 사는 동물.

다행히 다치는 일 없이 브라질까지 날아 왔다.

 

 

출처:I Love Soccer (축구동영상) 글쓴이:외지부

 

 

 

Posted by Matryoshka
위로

사이드바 열기